블레이디, ‘뮤직뱅크’서 후속곡 ‘우치 왈라왈라’ 첫 무대
[연예팀] 걸그룹 블레이디가 여름송 ‘우치 왈라왈라(Oochie Walla Walla)’로 청량감을 더했다

6월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블레이디가 출연해 미니 앨범 ‘리노베이션’의 후속곡 ‘우치 왈라왈라’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날 블레이디는 멤버들 각각의 개성을 드러낸 화이트 앤 블랙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와 큐티를 어우르는 무대를 만들며 시선을 끌었다.

‘우치 왈라왈라’는 트랩 비트 위에 일렉트로닉한 요소를 가미한 스타일의 곡으로 빠른 비트 위에 블레이디의 독특한 보컬과 ‘우치 왈라왈라’라는 위트 있는 후크 라인이 더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블레이디를 비롯해 샤이니, 카라, 엑소, 김성규, 전효성, 소년공화국, 베스티, 헤일로, 세븐틴, 엔플라잉, 씨엘씨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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