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사진=로엔트리,싱글즈)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이유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아이유는 잡지 등 다양한 화보를 통해 반전 볼륨 몸매를 뽐낸 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봉긋한 베이글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한 잡지 화보에서 엉덩이가 보일듯 한 아찔한 시스루 자태를 선보여 뭇 삼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는 지난 5일 방송에서 기습 키스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디 역을 맡은 아이유는 피디 백승찬 역의 김수현에게 기습 뽀뽀를 하며 "이제 피디님은 놀이공원하면 제가 생각날 것"이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출국명령, C컵 란제리 화보 재조명… `이렇게 예쁜데`
ㆍ나혼자산다 예정화, ‘D컵+애플힙’공개… 남성팬들“고맙습니다”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세바퀴’ 서인영 “집 찾아온 고소영 장동건 부부 돌려보냈다”...왜?
ㆍ‘삼시세끼’ 지성-이보영 부부, 깜짝 고백 “2세는 딸이에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