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서울병원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110여명" 입력2015.06.07 15:31 수정2015.06.07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보건당국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110여명"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학벌 사다리 타는 '입시 낭인'…의대 신입생 80%가 재수·삼수생 2 설 연휴 전국에 폭설…귀성길 '빙판 주의보' 3 [포토]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아빠 인생샷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