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협의" 입력2015.06.07 20:58 수정2015.06.08 03:37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문화교류와 한중전통예술 발전의 추진을 위한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한·중 문화 콘텐츠 교류 등을 협의했다고 정 의원 측 관계자가 7일 말했다. 중국 CCTV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한·중 문화 콘텐츠산업의 핵심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는 어느 나라꺼야?"…딥시크에 중국어로 물었더니 "한국 아닌 중국"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질문한 언어에 따라 다른 답변을 내놓는 사실이 9일 확인됐다. 특히 김치 원산지, 동북공정 정당성 등 한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는 사안은 한국어로 질문할 때와 중국어로 질문할 때... 2 여야 연금개혁 '2라운드'…소득대체율 인상 놓고 공방 여야가 연금개혁 중 모수개혁(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조정)을 먼저 처리하는 방안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모수개혁 처리 순서를 두고 ‘2차 공방’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 3 MB 찾아간 김문수…대권행보 시동거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후보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면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서는 김 장관이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물밑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