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협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문화교류와 한중전통예술 발전의 추진을 위한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한·중 문화 콘텐츠 교류 등을 협의했다고 정 의원 측 관계자가 7일 말했다. 중국 CCTV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한·중 문화 콘텐츠산업의 핵심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