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친환경 밥상 이벤트 입력2015.06.07 21:31 수정2015.06.08 03:1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6월 한 달 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면 유기농 식품 구매대금 절반을 내주는 ‘친환경 밥상’ 이벤트를 연다. 기아차 세이브 오토 이용 고객이 이달 중 K5 하이브리드 및 K7 하이브리드를 산 뒤, 유기농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50%를 기아차가 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전기차 상복 터졌네"…현대차·기아, 해외 시상식 '싹쓸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2025... 2 KGM, 튀르키예서 액티언 론칭…"수출시장 공략 확대"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블 사르예르 타라비야 호... 3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삼성·SK·카카오와 협업한다 챗GPT 개발사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카카오와 공동 사업 발표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회장과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