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개발지구 내 복합주거단지인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이 20 대 1을 웃도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780실 공급에 2만212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이 28.3 대 1에 달했다. 84A형은 129실 모집에 4935건이 청약해 38.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