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우려'에도 13일 서울시 공무원시험 실시 입력2015.06.09 00:20 수정2015.06.09 00: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13일로 예정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일정대로 치르기로 했다.서울시는 8일 "확진 환자 중에는 응시자가 없는 만큼 현재로서는 시험을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화된 근로자 보호조치…사용자 인사권 위축으로 기업 경영 ‘속앓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 저출산이라도 인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 3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