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알고보니 대본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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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면'에서수애의 명품 1인 2역 열연뒤에는 대본홀릭이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수애의 1인 2역 연기는 철저한 대본연구와 모니터링 덕분이었다.
수애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으로 열연 중이다. 수애는 지난 5월 27일 첫 방송때부터 자동차와 함께 절벽에 매달리거나 물에 빠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술에 취해 길거리에 뻗었다가 오바이트도 하고, 차에 치일뻔한 아슬아슬한 장면등을 포함,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속에서 수애는 그야말로 대본홀릭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BS 수목드라마 '가면'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수애의 1인 2역 연기는 철저한 대본연구와 모니터링 덕분이었다.
수애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으로 열연 중이다. 수애는 지난 5월 27일 첫 방송때부터 자동차와 함께 절벽에 매달리거나 물에 빠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술에 취해 길거리에 뻗었다가 오바이트도 하고, 차에 치일뻔한 아슬아슬한 장면등을 포함,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속에서 수애는 그야말로 대본홀릭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