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경환 총리대행 "메르스 경보, 심각 단계로 대응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위기경보는 현재 '주의' 단계이지만 '심각' 수준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메르스 일일점검회의 첫날 회의에서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심각' 단계 수준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메르스 확산으로 우리 경제와 사회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메르스 사태를 이번 주 안에 종식시킨다는 각오로 총력 대응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해 정부 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고 필요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부와 국민안전처, 교육부, 행자부 장관 등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일일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전문가 간의 대응을 조율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與의총 "혁신당 합당추진 어려워" 공감대…최고위 결론

      [속보] 與의총 "혁신당 합당추진 어려워" 공감대…최고위 결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손 짚고 머리 넘기며 따진 배현진…시선 피한 장동혁 '무슨 대화길래'

      당 중앙윤리위에 제소된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중앙윤리위가 서울시당과 시당위원장인 나를 흔들고 있는데 대표의 정확한 뜻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배 의원은 9일 국회 본회의...

    3. 3

      "트럼프 격노했다"…다카이치 '전면 지지' 속에 숨은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총선 전 이례적으로 지지를 표명한 배후에는 일본의 대미 투자가 늦어지는 데 대한 불만과 ‘대가’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