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중국 A주가 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되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다만 편입 비중이 5%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코스피의 추세가 훼손될 정도의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이 한차례 더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자본시장의 접근성에 대한 이슈가 여전히 편입을 미루는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의 급성장과 중국 정부의 주식시장 개방 노력이 편입 결정을 미루는 데 부담을 주겠지만 편입 여부는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격적으로 편입이 결정되더라도 단계적 편입이 예상돼 국내 증시의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봤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국MSCI 지수편입, 국내 증시 충격과 매입자금여파는?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주연테크, 국일신동, 한신기계, 포스코켐텍, 세방, AP시스템, 리노스, KMH, 인터엠, 빅솔론, 필룩스, 파인테크닉스, 경봉, 제주반도체, 하이소닉, 이월드, 일진홀딩스, 제이콘텐트리, NICE평가정보, 한세실업 등이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