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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 웹젠‥뮤 오리진 활약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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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1]

    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시간입니다.

    박정윤 기자 나왔습니다. 박기자 오늘은 어떤 기업을 취재했습니까?



    [기자-1]

    네, 오늘은 2001년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시작으로 그동안 천당과 지옥을 경험했던 업체입니다.

    게임 개발사이며 최근 모바일게임인 뮤 오리진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 회사 웹젠(069080)입니다.

    웹젠은 무차입 경영을 모토로 올 1분기 현재 부채 비율은 12%입니다.

    지분은 NHN엔터테인먼트가 940만주 가량 26%를 갖고 1대 주주로 있으며, 김병관이사회 의장이 비슷한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가량은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150억원, 현금 300억원 등 현금성 자산이 450억원 정도 됩니다.



    [앵커-2]

    웹젠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P제휴와 관련된 게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기자-2]

    IP 제휴라는 것은 원래 게임의 그래픽, 상표, 캐릭터, 게임퍼블리싱 기술 등 게임에 관한 지적재산권을 해외업체에 일정 양도해 수익을 나누는 게임사업 모델입니다.

    웹젠의 경우 2003년부터 중국에 진출해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서비스하면서 중국인들에게 ‘웹젠’이라는 회사와 ‘뮤, 중국명 기적(奇籍)’이라는 브랜드를 알려왔습니다.

    웹젠은 뮤 게임을 기반으로 한 IP 제휴로 중국 게임사 37WAN과는 웹게임 대천사지검, 모바일게임은 킹넷(중국 게임사)과 전민기적을 각각 런칭시켰습니다.



    [앵커-3]

    지난해 6월 뮤 온라인기반 웹게임 대천사지검이 런칭됐다. 인기는 어느 정도이며, 웹젠이 받는 로열티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기자-3]

    대천사지검은 웹게임이며 지난해 6월에 중국에서 런칭 됐습니다. 로얄티로는 순이익의 5~10%선, 매 분기에 30억원 이상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년이면 120억원 수준입니다. 비용 부담이 없이 모두 매출과 순이익으로 집계됩니다.



    [앵커-4]

    지난해 12월 뮤 온라인 기반의 모바일 게임 전민기적이 나왔죠, 수익은 어느 정도인지요?



    [기자-4]

    전민기적은 중국 게임사 킹넷이 런칭한 뮤 온라인 기반의 모바일게임입니다. 이 역시 순이익의 5~10%를 로열티로 받기 때문에 분기마다 70~80억원, 연간 280~320억원 수입으로 들어옵니다.



    [앵커-5]

    중국에서 전민기적이 힛트를 쳤고 이를 우리나라에 다시 들여와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으로 지난 4월28일 런칭됐죠. 현재 인기 성과는? 매출 예상은?



    [기자-5]

    우선 회사 CEO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모바일 게임 같은 경우는 요새 6개월에서 1년정도 길게는 2년 정도 보고 있는데요, 뮤오리진 같은 경우는 MMORPG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저 몰입도가 아주 높은 게임입니다. 충성도가 높고요, 바램은 1년 이상 2년까지 꾸준히 탑10안에서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매출도 많이 기여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받고]

    뮤 오리진은 전민기적의 국내 서비스입니다. 하루 1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연간 3600~4000억원의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통신사 수수료를 빼고 중국 게임사인 킹넷과 나누게 됩니다.

    업계 평균적으로 웹젠이 퍼블리셔이기 때문에 70% 수익을 가져가면 연간 1200~1500억원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뮤 오리진은 5월 매출부터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전민기적과 뮤 오리진은 2017년까지 계약돼 있습니다.



    [앵커-6]

    추가 IP 제휴 계약건이 있는지?



    [기자-6]

    웹젠이 IP 제휴로 재미를 솔솔하게 봤기 때문에 추가적인 부분도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EO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대천사지검, 전민기적이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에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연락을 해 오고 계십니다. 많은 타이틀을 쏟아내기 보다는 성공한 검증된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타이틀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실제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뮤 외에 다른 타이틀도 많이 갖고 있어서 그부분에 대해서도 논의도 아울러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앵커-7]

    중국 게임의 한국 퍼블리싱 진행 상황은?



    [기자-7]

    최근 중국의 U9게임 이라는 회사와 ‘용창각성’이라는 모바일게임을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는데, 하반기에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서너개 더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회사 CEO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뮤 오리진을 서비스 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모바일 퍼블리셔로서 위치를 확고하게 증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이후에 많은 개발사들이 저희 웹젠에 많이 연락을 주시고 계시고요 PC 온라인게임 웹게임 모바일 게임 전반적으로 이런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외부타이틀을 소싱해서 성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반기에) 3개에서 5개 정도 집중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내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앵커-8]

    1분기 실적이 좋았습니다. 올해 전체 실적과 내년도는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기자-8]

    지난해 매출 7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증권은 뮤 오리진의 매출을 반영시켜 올해 매출, 영업이익을 각각 3020억원, 980억원, 2016년에는 매출 4190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을 각각 전망했습니다.



    [앵커-9]

    박정윤 기자와 웹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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