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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고속 광주~공주~세종시 시외버스 노선 1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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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고속(대표 이덕연)은 오는 11일부터 광주-공주-세종시를 운행하는 신규 노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공주-세종시 노선의 상행선은 오전 9시25분, 오후 2시20분, 오후 6시20분으로 하루 3회 운행한다.

    세종시에서 출발하는 하행 시간은 오전 8시55분, 오후 1시15분, 오후 6시10분으로 2시간 45분이 소요된다.
    공주에서 출발하는 하행 시간은 오전 9시20분, 오후 1시40분, 오후 6시35분으로 2시간 20분이 걸린다. 운행요금은 광주-공주 구간 1만1천400원, 광주-세종시 구간 1만2천700원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이번 신규노선 개통으로 광주-세종시 구간은 기존 운행횟수보다 3회를 증편한 셈이다"며 "광주-공주시 구간을 신설해 대중교통의 접근성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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