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과 36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