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석정·곽정은, KBSW '빨간핸드백'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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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의 여성전문채널 KBS W에서 신규 프로그램 '빨간핸드백'을 오는 13일 토요일 밤 12시 첫 방송한다.
'빨간핸드백'은 최근 급증하는 여성이 가해자인 사건을 소재로 사건에 이면에 숨겨진 여성의 심리를 추리하는 국내 최초 여성 범죄 심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현영을 비롯해 황석정, 곽정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등 여섯명이 심리추리단으로 나서 각자의 시선에서 여성 범죄자의 심리를 추리해 나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빨간핸드백'은 최근 급증하는 여성이 가해자인 사건을 소재로 사건에 이면에 숨겨진 여성의 심리를 추리하는 국내 최초 여성 범죄 심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현영을 비롯해 황석정, 곽정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등 여섯명이 심리추리단으로 나서 각자의 시선에서 여성 범죄자의 심리를 추리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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