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9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