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바이오코아(지정자문인 하이투자증권)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에 따라 약 2주간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바이오코아는 진단시약 연구개발과 의료경영컨설팅 등을 주요 사업으로 맡고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