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과거 이천수와 축구장 데이트? 사석에서 만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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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열애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8월 장미인애와 이천수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장미인애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가는 사이다. 사석에서 만난 지 이제 한 달이 갓 넘었다. 오빠 동생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후 장미인애는 "이천수와 축구장을 찾은 적이 있지만 당시에도 이천수 선수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고, 이후는 물론 현재도 정식으로 교제하지 않고 있다"라며 "당시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발생, 열애설에 대처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털어놨다.
한편 장미인애는 자신의 쇼핑몰에서 130만 원대의 원피스를 파는 등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열애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8월 장미인애와 이천수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장미인애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가는 사이다. 사석에서 만난 지 이제 한 달이 갓 넘었다. 오빠 동생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후 장미인애는 "이천수와 축구장을 찾은 적이 있지만 당시에도 이천수 선수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고, 이후는 물론 현재도 정식으로 교제하지 않고 있다"라며 "당시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발생, 열애설에 대처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털어놨다.
한편 장미인애는 자신의 쇼핑몰에서 130만 원대의 원피스를 파는 등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