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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탄소포인트제 참가 가구에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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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는 지난해 하반기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7078세대 중 전기 사용량을 절감해 포인트가 발생한 2966세대에 이달 말까지 총 2549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자발적으로 전기를 절약한 가정이 감축시킨 온실가스량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최근 2년간 월평균 사용량 기준으로 반기별 5~10%를 줄이면 5000원을, 10% 이상 절감 시에는 1만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1582W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670톤을 감량한 것으로 집계했다.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운영, 그해 2588세대가 가입했다. 2015년에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가 총 8429세대로 늘어나는 등 증가 추세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시민 의식개혁의 첫 걸음이다"며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시민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희망 가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하거나, 시 기후에너지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용인=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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