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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우성 I&C, 중국진출 제2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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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시간입니다.



    증권팀 신동호 기자 나와있습니다.



    신 기자 오늘은 어떤 기업에 다녀왔나요.



    <기자>



    네. 남성분들 예작이라는 셔츠브랜드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국내에서는 화려한 색감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젊은 남자부터 중년까지 골고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셔츠입니다.



    오늘은 이 셔츠전문브랜드인 예작과 함께 2~30대 캐릭터 정장 브랜드인 본, 본지플로어, 여성복 케리스노트 등을 보유한 우성 I&C라는 기업에 다녀왔습니다.



    <앵커>



    네, 우성 I&C가 지난해 중국 진출 이후 올해부터 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건가요?



    <기자>



    네, 지난해 5월 예작과 본지플로어가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했습니다.



    첫 매장을 열고 1년만에 현재 중국에 12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20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 한류 열풍과 더불어 중국 내 캐릭터 정장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2년 중국 남성의류 시장은 연평균 15.6% 성장했습니다.



    시장규모는 지난해 6270억위안, 우리 돈으로 약 112조원 규모입니다.



    시진핑 정부의 반부패 정책 이후 고가 정장 판매는 위축됐지만요.



    고가정장보다는 가격이 낮으면서 젊은 디자인을 강조한 비즈니스 캐릭터 정장부문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주 소비층이라고 할 수 있는 바링허우와 지우링허우들이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 브랜드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우성 I&C가 중국을 공략한 것이고 실제 반응이 뜨겁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인규 우성 I&C 대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김인규 우성 I&C 대표이사



    2014년 3월달 북경전시회에 본지플로어와 예작이다. 5월 1일날 소주에 태화백화점 오픈한 이후로 나름 A급 백화점에서 바이어 요청있어서 현재 1년동안 12개 매장이 오픈돼있고 중요한 것은 주요 A급 백화점에 좋은 MD조닝에 입점해있고 그걸 통해 타 지역에서도 요청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M/S 1위 전략으로 확산보다는 효율로 볼 것이다.



    <앵커>



    1년만에 중국에서 실제 매출이 일어나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급성장세가 예상되는 것은 중국에서 우성 I&C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가요?



    <기자>



    중국 진출 초기에는 마케팅 등에서 일부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진출 전략을 재정비했는데요.



    무엇보다 우성 I&C는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겁니다.



    크게 세가지 측면에서 현지화전략, 원가절감전략, 매장전개전략 등을 내세워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 현지화 전략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제품을 그대로 파는 것이 아닌 중국인 체형에 직접 맞추거나 선호하는 디자인을 개

    발을 합니다.



    특히 중국이 한국보다 시즌이 2~3개월 정도 빨리 시작한다는 것을 감안해 중국시즌에 맞춘다는 것입니다.



    또 큰 도시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매장확산을 진행한다는 전략입니다.



    중국의 경우 워낙 대도시라 무분별하게 접근을 하면 실패하기 쉽상인데요. 핵심상권의 가장 큰 지역에서 매장을 갖춘 후 단계적으로 주요도시로 확산시켜나가는 방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옷 생산에 있어서 중국 또는 3국에서 생산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인규 우성 I&C 대표 이야기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인터뷰> 김인규 우성 I&C 대표이사



    "우성에서 중국진출 전략은 크게 세가지다. 유통전략, 원가혁신전략, 상품 디자인하우스에 대한 전략이다. 유통전략은 33개 성을 동시에 오픈하는 것이 아닌 성별로 각각 도미넌트 시스템으로 집중공략해서 전파해나가는 것이다

    상품 원가혁신전략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생산해나가는것보다 중국에서 현지에서 생산해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라 중국생산포지셔닝을 늘리고 있다. 가장중요한 것은 한국사람과 중국사람이 체형이 다르다.

    한국적 디자인, 색채, 소재를 가지고 디자인하우스는 한국에 있되 상품은 중국프로세스에 맞게 중국에 공급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앵커>



    우성 I&C의 앞으로 중국쪽 사업이 기대가 됩니다. 국내에서 또한 우성 I&C의 성장세가 꾸준하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해 전반적인 의류 시장이 불황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성 I&C의 경우 지난 2012년 형지그룹에 편입된 이후 원가절감과 공격적인 마케팅, 유명 디렉터 영입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우성 I&C의 대표브랜드인 예작의 경우 지난달 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고요.



    모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인규 대표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인터뷰> 김인규 우성 I&C 대표이사



    "전년에 이어 올해도 40% 성장을 할 수 있고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유는 패션브랜드는 상품이다. 상품에 집중하기 위해 디렉터 많이 영입했다.

    예작, 본, 본지플로어,ㅋ 캐리스노트 내로라하는 디렉터 영입했다. 글로벌 소싱전략 써서 많은 부분에 원가혁신을 통해 가격경쟁력 통해 확보했다. 수익적인 측면에서 긍정저긴 반응을 얻었다. 올해 상품 리뉴얼 통해 백화점 호평 받고 있어. 국내 백화점 영업은 영업망 확대될 거라 기대된다"



    <앵커>



    앞으로 우성 I&C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인가요.



    <기자>



    우선 최근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장에 맞춰 중국쪽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30개 모델샵을 계획하고 있고요. 2016년에는 70개. 2017년에는 중국 150개 매장 오픈을 계획하며 약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 지플로어와 예작 두브랜드를 중국 내 넘버원으로 만들겠다는 장기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성복 분야에도 더욱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국내 유명 대기업 출신의 임원급 인사들을 올해 대거 영입했고요



    또 홍보도 중요시하기 위해 최근 야노시호를 우성 I&C 여성복 브랜드인 캐리스노트의 메인모델로 지정했습니다.



    우성 I&C의 향후 목표는 토탈 패션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셔츠와 캐릭터 남성정장, 여성복을 진행하고 있지만요. 향후 잡화브랜드나 아동복 등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다양한 M&A를 통해 좋은 기업들을 인수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인규 대표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인터뷰> 김인규 우성I&C 대표이사



    "중국시장에서는 한류 붐 타서 예작과 본지플로어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고. 향후 여성복 캐리스노트도 중국진출 할 계획도 있다. 남성복에서 여성복 확대하면 중국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할것으로 본다

    우성의 기본목표는 토탈 패션기업이다. 차후 가지고 있지 않은 잡화브랜드나 라인 익스텐션 통한 아동복 등에도 진출 할 것이다. 두자리 성장률은 변화를 선도하고 직원의 맨파워를 통해 이끄는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



    <앵커>



    시장에서 반응은 어떤가요.



    <기자>



    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중국 내 남성복 시장의 성장세로 우성 I&C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른 중국진출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우성 I&C만의 중국내 현지 마케팅 전략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 사람들의 체형에 맞게 선호도에 따라 직접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점이 향후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질이지만 원가절감에 따른 타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에서 성장성 또한 높게 바라보고 있는데요.



    셔츠브랜드인 예작의 경우 기능성 셔츠를 많이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를 충족시킨 점 또한 높게 평가했습니다.



    무엇보다 모기업인 형지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앵커>



    네 신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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