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회사 PGi의 볼랜드 존스 CEO
“경영자에게 ‘안전지대(comfort zone)’란 없다. 개척해야 할 시장이 있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고, 개선해야 할 점이 있을 뿐이다. 누구도 안전지대에 머물면서 수십억달러짜리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는 없다.”

-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회사 PGi의 볼랜드 존스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