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회사 PGi의 볼랜드 존스 CEO 입력2015.06.12 21:50 수정2015.06.13 02:2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영자에게 ‘안전지대(comfort zone)’란 없다. 개척해야 할 시장이 있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고, 개선해야 할 점이 있을 뿐이다. 누구도 안전지대에 머물면서 수십억달러짜리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는 없다.”-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회사 PGi의 볼랜드 존스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뱃돈 주려고 현금까지 뽑았는데…"계좌로 쏴주세요" '세뱃돈은 엄마한테 맡겨'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청소년이 많아지면서다. 청소년 10명 중 9명이 개인 카드로 용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우리은행 '... 2 "TSMC, 올해 이렇게나 번다고?"…AI 성과에 '파격 전망'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인공지능(AI) 매출이 1조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3조6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대만 연합보 등 현... 3 BYD 전기차 무섭게 팔리더니 급기야…현대차 '초긴장'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국내 시장에 승용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긴장하고 있다. BYD 승용 브랜드의 국내 첫 출시작인 아토 3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해 국내 소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