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회사 PGi의 볼랜드 존스 CEO 입력2015.06.12 21:50 수정2015.06.13 02:2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영자에게 ‘안전지대(comfort zone)’란 없다. 개척해야 할 시장이 있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고, 개선해야 할 점이 있을 뿐이다. 누구도 안전지대에 머물면서 수십억달러짜리 사업 기회를 발견할 수는 없다.”-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회사 PGi의 볼랜드 존스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한국 소주 '초대박'…미국·중국·일본서 난리 난 비결 한국의 소주류 수출이 연간 2억 달러를 처음 달성했다.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과일소주를 포함한 소주류 수출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역대 최대치다.... 3 고개 숙인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400억원 지급…현금잔액 1600억원" 홈플러스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에 따른 논란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 상환이 완료됐다고도 밝혔다.조주연 홈플러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