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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삼성전자, 외국계 '사자'에 닷새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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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닷새 만에 1%대 반등세다.

    12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4000원(1.91%) 상승한 128만10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모건스탠리, UBS 등이 매도 상위에, H.S.B.C, CS 등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4301주 순매수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독보적인 차별화 능력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지배력은 상승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는 2016년에는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을 탑재한 엣지 화면과 고강도 플라스틱을 이용한 화면을 통한 차별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최고급사양(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량 외에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 역시 당초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 연구원은 "갤럭시S6와 S6 엣지는 기존 전망치와 유사한 1800만대를 기록하겠지만,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중저가 구형 모델의 출하량 감소 탓에 전분기 대비 9.0% 감소한 7500만대에 그칠 것"이라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당초 기대보다 각각 3.6%, 5.2% 적은 53조6000억원, 7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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