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부터 시행될 가격제한폭 확대는 코스피, 코스닥 주식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예탁증서(DR)도 똑같이 적용받는다. 100만 원짜리 주식이 지금은 하루 115만 원까지 오르거나 85만 원까지 떨어졌지만 15일부터 최대 130만 원이나 70만 원이 될 수 있다. 주가가 하루 최대 60% 변동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증시의 판이 커지는 셈이다.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하한가 발생 빈도는 코스피의 2배 수준으로 높았다. 코스피 내에서도 상·하한가 발생 비중은 소형주가 90.5%로 압도적으로 컸다. 지금은 주가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데 5거래일이 걸리지만 가격제한폭이 확대되면 이틀만 하한가를 맞아도 주가가 반 토막 난다.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무분별한 테마주 종목 등은 피하고 실적 위주의 저평가 종목에 투자하라는 조언이다.
가격제한폭 확대, 리스크 커지는 만큼 실적주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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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유에이텍, KB금융, 에스코넥, 대호피앤씨우, 스포츠서울, 에프티이앤이, 신한지주,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한신기계, 세종텔레콤 ,남해화학 ,한진해운, 뉴인텍, 파워로직스, 영화금속, 텍셀네트컴, 아바텍, 대현, 베트남개발1, 팜스토리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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