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르스 사망자2명 확진자5명 격리자360명 늘어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르스 사망자2명 확진자5명 격리자360명 늘어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메르스 환자가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2명 늘어 16명, 격리 대상자는 360명 늘어나 5216명이 됐다.

    보건복지부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14일 숨졌다. 28번 환자는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81번 환자는 간이 나쁜 것 외에는 지병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는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머물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의료인 1명 등 5명이다. 병원에서 감염된 확진자 4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전 대청병원 1명, 건국대병원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

    기존 확진자 중 8번(46·여), 27번(55), 33번(47), 41번(70·여) 환자 등 4명이 14일 완치 판정 후 퇴원해 퇴원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전파 규모가 컸던 삼성서울병원은 13일 신규 외래치료 및 입원을 중단하는 병원 부분 폐쇄 결정을 내렸다. 메르스 증상인 고열·호흡곤란 등은 폐렴과 구별이 어려워 감염 위험 여부는 과거 다른 메르스 환자와의 직·간접 접촉 여부로 판단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약 끊은 전두환 손자, 등산 유튜버 변신…"두 달간 방에만"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등산 콘텐츠를 선보이며 근황을 알렸다.전 씨는 전날(3일)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선자'에 북한산 등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올린 첫 영상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안산을 찾기도 했다.전 씨는 영상에서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숙제 중 하나가 사람들 눈 보고 얘기하는 거다"라며 "눈을 보는 순간에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킬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어 "워낙 옛날부터 사람도 안 만나고 컴퓨터 게임만 하고 인간관계를 많이 안 해놓으니까 눈 보고 얘기하는 걸 잘 못 하겠더라"며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무섭고 사람들 눈을 보면 긴장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돼 마음이 편안하다"고 등산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전 씨는 최근의 건강 악화도 호소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몸이 점점 더 안 좋아졌다"며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몸이 쳐져서 근육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이전처럼 힘이 잘 안 들어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헬스도 해봤고 러닝도 해봤고 자연 요법 등 별의별 거 다 해봤다"면서 "관절이 안 좋아서 원하는 만큼 걷지도 못한다"고 말했다.피부 통증과 소화 장애 등 증상도 언급했다. 그는 "피부가 너무 따갑고 엄청나게 건조하다"며 "음식을 먹으면 배에 들어간 음식이 굳어있는 것 같다"며 "계속 얼굴 뒤로 콧물 같은 게 난다. 몸이 점점 천천히 셧다운되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전 씨

    2. 2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4일 황 전 총리의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앞서 지난달 20일 황 전 총리는 자신의 재판을 심리하는 형사합의35부에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법관 기피 신청을 했다.앞서 형사합의35부는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다만 황 전 총리 측이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황 전 총리는 2024년 12월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 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 등 계엄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내란 선동)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자택 압수수색 당시 문을 걸어 잠그고 지지자들을 결집하는 등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도 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국밥 1인분 팔 때, 반찬 리필하면 적자" 반찬 유료화 '갑론을박'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추가 반찬 리필을 유료화하는 것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원재료 물가가 상승한 만큼 반찬 리필도 돈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손님들이 오히려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의견들이 맞서고 있다.지난 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vs 반대' 라는 글과 투표가 올라왔다.유료화에 찬성한 자영업자는 "이제 유료화 흐름으로 가야 하지 않나 싶다"며 "명함만 한 김 1장이 25원이 넘는데 손님들 적당량 주면 몇번씩 더 달라는 사람이 많다"고 토로했다.또 "반찬 리필해달라고 해서 줬는데 다 먹으면 무료로 얼마든지 주고 싶지만 먹지도 않을 거면서 잔뜩 달라고 하고 다 남기는 인간들 보면 유료로 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도 있었다."추가 반찬이 무료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라며 "이제 우리나라도 점차 바뀌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는 의견도 나왔다.반면 반대하는 자영업자는 손님의 심리적인 저항에 대해 우려했다.한 자영업자는 "국민정서상 모든 음식점이 동시에 시행하는 것 아니면 불가할 것"이라며 "먼저 (한두 곳이) 유료화할 경우 손님들이 안 가게 돼서 퍼져나가기 전에 줄폐업 엔딩일 것이기 때문에 그 뒤 타자들은 시도도 안 할 것 같다"고 짚었다.또, "한식집에서는 불가능하다. 4명이나 2명이나 같은 반찬이 나오는데 추가되는 기준이 없다" "반찬 유료화해도 안 망할 자신 있으면 하는 거고 망할 것 같으면 무료로 주는 거다" 등의 반응도 잇따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청상추 100g은 1559원으로 전년 대비 44.4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