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에이치아이는 스마트 원전 관련 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스마트 원자로 건설·운영업체인 스마트파워의 주식 20만주를 3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후 비에이치아이의 스마트파워 지분비율은 22.0%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