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은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266억8000만원 규모의 분당 연료정지 3단계(5MW급) 발전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6.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