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지하수 뚫는 농촌 입력2015.06.15 21:43 수정2015.06.16 02: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15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농촌마을에서 암반관정을 뚫는 작업이 한창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갑차까지 출동했던 야탑역 '살인예고'…작성자 잡고보니 지난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시 수인분당선 야탑역 살인예고' 글을 올렸던 작성자가 56일 만에 검거됐다. 알고 보니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의 직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경... 2 종로학원 "서울대 의예 294점, 경영 285점…눈치작전 불가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년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주요 대학 합격선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15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국어&middo... 3 "옷장 무료 나눔 받아가놓고 박살"…사라진 커플에 '공분'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올라온 무료 나눔 물품을 받은 뒤 부수고 간 커플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공분이 일었다.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어머니께서 당근에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