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에너지 리더 서밋' 참석 입력2015.06.15 21:17 수정2015.06.16 03:1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그룹은 김영훈 회장(사진)이 오는 2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세계 에너지 리더 서밋’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에너지 리더 서밋은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가 연 2회 개최하는 회의로 각국 에너지부처 장·차관, 글로벌 기업 경영자, 학계 및 연구기관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에너지 정책과 현안을 토론하는 자리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양창릉·남양주왕숙·서울마곡…무주택자, 공공분양 노려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 당첨 확률은 더 ‘바늘구멍’이 됐다. 민간 아파... 2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3일 특공…강남 '로또 단지' 주목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 공통점이다.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크고, 후분양이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3 '운전매너 전국 최고' 영동…보행자 사망 無 충북 영동군에서는 지난해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이륜차 운전자도 모두 안전모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한 결과 영동에선 지난 1년 동안 보행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