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결합상품 부담 완화해야" 입력2015.06.15 20:47 수정2015.06.16 03:40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가 브리핑 정호준 새정치연합 의원 정호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19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이동통신시장 결합상품의 급증 추세를 점검하는 ‘누구를 위한 결합상품인가’ 정책토론회를 연다.정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결합상품과 관련한 입법·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해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크라에 사살된 북한군 소지품서 삼성전자 2G 휴대전화 2 홍준표 "집단 광기로 나라 앞날 결정, 박근혜 탄핵 한번으로 족해" 3 '조기 대선' 금기어 된 與…중도층 겨냥 대선 공약 물밑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