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서 투자하는 비율이 높은 종목은 특히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 반대매매가 발생할 가능성과 그 충격이 훨씬 더 커졌기 때문이다. 반대매매란 개인이 증권사 등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샀는데 약정한 만기 안에 갚지 못했을 경우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한다.
증권사 신용 담보유지비율 170% 상향? 내 종목 반대매매 없이 기존처럼 계좌관리 하려면?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라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더 커지면서 대부분 증권사들이 담보유지비율을 종전 140%에서 170%로 높였다. 반대매매 가격도 종전 -15%에서 -30%로 낮춘 곳이 많다. 보유한 주식이 하루만 하한가를 쳐도 담보비율이 140%로 떨어져 반대매매가 나올 가능성이 많아졌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쇼박스, 엠제이비, 우성사료, 씨젠, 흥아해운, 영진약품, SK네트웍스, 티케이케미칼, 오성엘에스티, SH 홀딩스, 차바이오텍, GT&T, 삼영이엔씨, 신양, 글로벌에스엠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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