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미카엘 요리에 "사골 12시간 끓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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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이 미카엘의 요리를 시식했다.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카엘과 홍석천은 '행사 5탕 소화할 수 있는 알찬 요리'를 주제로 박현빈의 냉장고를 이용해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미카엘은 막창을 이용한 수프인 '막창 한 번 믿어봐'를 만들었다. 홍석천은 청국장과 번데기 등을 이용한 완자 요리인 '행사의 완자님'을 만들었다.
먼저 미카엘의 요리를 맛본 박현빈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골을 12시간을 끓인 것 같은 맛이 나다.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행사 다섯 탕 뛸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이 미카엘의 요리를 시식했다.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카엘과 홍석천은 '행사 5탕 소화할 수 있는 알찬 요리'를 주제로 박현빈의 냉장고를 이용해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미카엘은 막창을 이용한 수프인 '막창 한 번 믿어봐'를 만들었다. 홍석천은 청국장과 번데기 등을 이용한 완자 요리인 '행사의 완자님'을 만들었다.
먼저 미카엘의 요리를 맛본 박현빈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골을 12시간을 끓인 것 같은 맛이 나다.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행사 다섯 탕 뛸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