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가뭄 극심 지역에 식수 긴급 지원해 입력2015.06.16 16:38 수정2015.06.16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중앙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 공급될 식수를 차량에 싣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화호 실종자 수색 17시간 만에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경기 안산시 시화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뒤 수색에 나선지 17시간 만에 인근 해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26일 평택해경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시화호 해안가에서... 2 정우성 스티커 사진 유출 전말은? "사진관서 주웠다" 혼외자 스캔들에 휩싸인 배우 정우성의 스티커 사진이 유출 전말이 공개됐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측은 정우성의 비연예인 열애설과 관련, 온라인에 떠돌던 스티커 사진을 입수... 3 "우리 애 때렸잖아" 초등교사 고소한 학부모…교사 "안 때렸다" 경기도 성남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 폭행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를 고소해 교육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26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 학교 4학년 담임교사 A씨는 본인이 가르치는 학생 B 양이 친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