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카라 공식 트위터 /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쳐)





인기 걸그룹 `카라`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애교를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미친퀴즈’ 코너에는 그룹 카라가 출연 화려한 입담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정찬우가 “요즘 유행하는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를 해보자”고 했고 이에 8년차 걸그룹답게 카라는 혀 짧은 목소리로 사랑스러운 애교를 보여주었다.





카라멤버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박규리`는 각자의 매력으로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를 했고 DJ 컬투는 “정말 너무 귀엽다”며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 달 26일, 7집 미니 앨범 ‘인 러브(In Love)’를 발표한 뒤 타이틀 곡 ‘큐피드’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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