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서호전기 최대주주 겸 회장은 특수관계인 5명과 회사 주식 10만9900주(지분 2.13%)를 장내 매도, 보유 주식이 295만9926주(57.47%)로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