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현빈의 냉장고 속 재료로 명승부를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박현빈은 180억 디너쇼의 파트너를 선택하겠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현빈은 "디너쇼 좌석이 1000석이다. 원래 내가 식대로 8만원을 책정하는데 `냉장고` 셰프라면 1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언급했다.





MC `정형돈`은 "이 대결은 180억원 짜리 대결이다. 1분당 12억 1초당 2천만원짜리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요리 대결이 끝나고, 박현빈은 고민 끝에 `샘킴` 셰프를 선택했다. 이에 샘킴은 "조만간 미팅 자리 한 번 만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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