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자기주식 21만여주 시간외처분 결정 입력2015.06.16 14:01 수정2015.06.16 14: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비온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21만4841주(지분 7.17%)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4250원, 처분예정금액은 총 9억1300만원이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캐나다 우라늄 생산 급발진, '서방 핵 연료 책임진다' [원자재 이슈탐구] 2 "S&P500 올해도 질주…선두엔 중소형株" 3 뉴욕 증시, 12월 실업률 발표…FOMC 회의록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