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째 내리막…개인·외국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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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사흘째 하락했다.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85포인트(1.13%) 내린 24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1181억원, 외국인은 249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고 기관은 482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3873억원이 나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1204억원, 2668억원 매도 우위였다.
거래량은 18만8192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7만2011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2933계약 늘어난 10만4211계약을, 시장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마이너스(-) 0.19를 기록했다. 이론베이시스는 0.87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85포인트(1.13%) 내린 24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1181억원, 외국인은 249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고 기관은 482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3873억원이 나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1204억원, 2668억원 매도 우위였다.
거래량은 18만8192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7만2011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2933계약 늘어난 10만4211계약을, 시장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마이너스(-) 0.19를 기록했다. 이론베이시스는 0.87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