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과거 발언



`힐링캠프` 최현석, 여자볼 때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는..`폭소`



최현석 셰프가 여자를 볼 때 가슴을 먼저 보는 이유를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과거 `마녀사냥`에 출연해 "부부싸움 후에는 오늘은 너에게 나눠줄 마음이 없다는 의미로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여성의 어떤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게는 굉장히 슬픈 이야기"라며 "형이 3살까지 모유를 먹는 바람에 나는 태어났을 때 어머니의 모유가 끊긴 상태였다. 그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웅이 "가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릴적 트라우마까지 끄집어내냐"고 타박하자, 최 셰프는 "어머니가 되게 마음 아파하신다"라고 받아쳐 다시 폭소케 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보라, 도발적 눈빛부터 탄탄 복근까지 ‘섹시미 폭발’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메르스 국민안심병원 161곳 명단, 우리동네는 어디?
ㆍ대구 메르스 `공포` 확산··20일간 회식에 목욕탕까지 어쩌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