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원영식씨는 보유하고 있던 홈캐스트 주식 63만1208주(3.19%)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기존 123만6308주(5.13%)에서 60만5100주(1.94%)로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