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회로 간 `임종룡`, "법안 개정 반드시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회의 조속한 법안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민금융진흥원 설립을 위해 휴면예금관리재단법(휴면예금법)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제출된 휴면예금법은 서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설립근거가 되는 법안입니다.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자동폐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종룡 위원장은 또 가계부채에 대한 당국의 선제적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기준금리 인하 효과 등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취약계층 부채 부담 등 부분적 취약요인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기회복, 주택시장 정상화 등에 부담을 야기하지 않는 범위에서 미시적·부분적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민금융과 관련해 임 위원장은 "서민금융 지원 강화방안을 6월중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고용·복지와 맞춤형 연계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자본시장에 대한 개혁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거래소간 경쟁을 통해 자본시장의 역동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사모펀드의 자금모집, 자산운용 관련 규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분을 숨겨라` 윤소이 `노출의 좋은 예`··"셔츠 단추는 풀러주세요"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먹으면서 빼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트렌드!!
    ㆍ첫 40대 숨져 `알고보니 간경화`··완치된 70대 할머니 "기침하느라 오줌 쌀 정도"
    ㆍ손석희, 9시간 조사 받더니 `의미심장` 오프닝··"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0년째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한 LX판토스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원 활동...

    2. 2

      "주문만 1조 7000억어치 쌓였다"…그야말로 대반전 쓴 회사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 4일 경남 사천 사남면에 있는 대동기어 1공장에 들어서자 40m에 달하는 자동화 생산 라인 44대가 자동차용 정밀 기어와 감속기를 쉴 새 없이 찍어내고 있었다.사람이 검수 작업만 하는 이 공장은 농기계 부품 제...

    3. 3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보상액 100억원 돌파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대표 영어 회화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