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기기 유통업체인 ‘미엔느’가 독일 카페용품 전문회사 ‘조프렉스’의 카페용품을 판매한다.

조프렉스는 바리스타들이 선호하는 내구성과 디자인을 갖춘 카페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품목은 커피머신 내·외부 청소가 가능한 스팀 브러시,원형 브러시,그라인더 청소 브러시 등이다.

미엔느의 온라인 쇼핑몰 ‘마켓미엔느’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잰행하고 있다.

미엔느 관계자는 “커피 관련 기기는 청결 관리가 중요해 조프렉스의 카페용품은 커피머신과 그라인더를 유지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rketmienne.co.kr)와 전화(031-8017-1357)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재근 한경닷컴 인턴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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