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UHD TV, 판매 1만대 돌파 입력2015.06.17 21:20 수정2015.06.18 03:3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TV인 ‘SUHD TV’의 국내 판매 대수가 출시 3개월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SUHD TV는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나노 크리스털 기술’을 적용해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자연 그대로의 화면 색상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웰푸드 제빵부문 통매각 롯데그룹 계열인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 부문을 분리해 통매각한다.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제빵사업 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KB증권을 매각 자문... 2 "1층선 쌀 재배, 2층엔 돼지농장…농지개념 확 바꾼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년 이상 직접 농사를 지어야 농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한 농지 임대차 규제를 3~5년 이상 농사를 지으면 되도록 대폭 완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복잡한 전... 3 '정치 금리'의 역습…野 "은행 가산금리 내려라" ‘관치(官治)’에 이어 ‘정치(政治) 금리’의 역습이 시작될 판이다. 정치권이 나서 은행 가산금리를 낮추는 쪽으로 금리 산정 체계를 뜯어고칠 가능성이 커서다. 지난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