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개발원, 한·러 공동연구센터 입력2015.06.17 20:43 수정2015.06.18 01: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사진)과 러시아 네벨스코이국립해양대는 1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러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성귀 원장과 오가이 네벨스코이대 총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러 공동연구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제안 및 2013년 11월 한·러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클릭' 이재명, 본전도 못 찾고…'주52시간 예외 반대'로 유턴하나 [정치 인사이드]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반발에 부딪히며 '사면초가'에 처하게 됐다. 당내 반발은 물론 여당의 '국민 기만극'이... 2 [포토] 위풍당당 팀코리아…하얼빈서金사냥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내건이번대회는오는 14일까지이어진다... 3 "스파이 막기 위한 살신성인"…일본도 살인 옹호한 父, 재판행 지난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같은 날 그의 아버지는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백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