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제품 품질 좋아요"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이 17일 서울 안국동에 마련된 개성공단상회를 방문, 옷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공단상회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 12곳이 협동조합 형태로 만든 직영상점으로 지난달 23일 문을 열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