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7월 컴백 확정…"에이핑크의 노래로 올 여름 강타할 것"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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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7월 컴백 확정…"에이핑크의 노래로 올 여름 강타할 것" 자신감
걸그룹 에이핑크가 7월 컴백을 확정지은 가운데, 올 여름 뜨거운 걸그룹 전쟁이 예상된다.
17일 정오 에이핑크 공식 SNS에 ‘에이핑크(Apink) 2015 JULY’라는 글과 함께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7월을 상징하는 숫자 7과 더운 여름 7월에 어울리는 발랄함과 시원함을 더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이핑크는 걸그룹 중에서 소녀시대 다음으로 강한 팬덤 13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확실한 음원 파워가 있기에 이번 7월 앨범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7월에 컴백하기 위해 모든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으며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모습과 에이핑크의 듣기 편한 노래로 올 여름을 강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에이핑크는 섹시 일변도인 걸그룹 시장에서 청순을 콘셉트로 데뷔해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Chu)’, ‘러브(LUV)’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다져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걸그룹 에이핑크가 7월 컴백을 확정지은 가운데, 올 여름 뜨거운 걸그룹 전쟁이 예상된다.
17일 정오 에이핑크 공식 SNS에 ‘에이핑크(Apink) 2015 JULY’라는 글과 함께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7월을 상징하는 숫자 7과 더운 여름 7월에 어울리는 발랄함과 시원함을 더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이핑크는 걸그룹 중에서 소녀시대 다음으로 강한 팬덤 13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확실한 음원 파워가 있기에 이번 7월 앨범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7월에 컴백하기 위해 모든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으며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모습과 에이핑크의 듣기 편한 노래로 올 여름을 강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에이핑크는 섹시 일변도인 걸그룹 시장에서 청순을 콘셉트로 데뷔해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Chu)’, ‘러브(LUV)’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다져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