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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7언더파 선두…15년 만에 첫승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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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네르 오픈 첫날
    박재범(33)이 프로 데뷔 15년 만에 정규 투어 첫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재범은 18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바이네르오픈 대회 첫날 7언더파를 쳐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 9개를 뽑아낸 반면 보기는 단 2개만 적어냈다.

    200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재범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1년 1승(일본 투어 챔피언십)을 올렸지만 국내 무대에서는 아직 우승 기록이 없다.

    지난달 SK텔레콤 오픈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가 3언더파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이달 초 넵스헤리티지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낸 이태희(31·OK저축은행)는 보기 5개를 쏟아내며 5오버파를 쳐 최하위권으로 처졌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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