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미국 휴스턴서 '한·미 비즈니스포럼' 입력2015.06.19 20:51 수정2015.06.20 01:1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휴스턴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미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앤디 익켄 휴스턴시 최고개발책임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지나 루나 휴스턴상의 이사회 의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밥 하비 휴스턴상의 회장.전경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풍·고려아연 법정공방 2라운드…"배임" vs "적대적 인수·합병 대응"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 금지 가처분 첫 심문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조60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성공할 경우 MBK파트너스-영풍과 지분율 격차를 ... 2 [속보] 문다혜 "해서는 안 될 큰 잘못…부끄럽고 죄송" 문다혜 "해서는 안 될 큰 잘못…부끄럽고 죄송"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속보] '음주운전 교통사고' 문다혜 경찰 출석 '음주운전 교통사고' 문다혜 경찰 출석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