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드림팀'에 머슬녀들이 총출동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미녀들의 레슬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 등 '머슬녀' 팀이 등장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머슬녀 팀 멤버들은 완벽한 뒤태를 뽐냈고, 장도연은 "이렇게 있기 있냐?"며 낸시랭의 과한 동작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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