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아파트를 찾는다면? 왕십리자이 아파트가 제격.

서울 전역으로 편리한 교통 이용이 가능한 GS건설의 `왕십리자이`가 6월 중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위치는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이다.



청약은 6월 말경 진행될 예정이다. 7월 초에는 당첨자 발표와 함께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왕십리자이는 편리한 교통환경, 잘 갖추어진 자연환경, 높은 수준의 문화편의시설, 폭넓은 교육환경으로 신도시급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미래가치까지 돋보이는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소평형 구조에 잘 맞는 세대들의 대부분은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을 찾는 것이 특징이다.



왕십리자이는 이들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압도적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차량유무에 상관없이 서울전역은 물론 분당까지 자유로운 접근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왕십리자이의 반경 1km 이내에 2,5,6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까지 포함하면 총 5개의 노선이 인접해 있다. 또한 왕십리역, 상왕십리역, 신당역, 청구역, 신금호역, 행당역까지 총 6개의 역사가 인접해 있어 원활하고 편리한 교통이용이 가능하다.



소요되는 시간 역시 경제적이다. 왕십리역을 기준으로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는 5분, 선릉역은 12분이 소요된다. 2호선 잠실역 17분, 시청역 12분, 홍대입구역 20분이 소요된다. 5호선에서는 공덕역 20분, 천호 15분이 소요된다. 경의 중앙에서는 용산역 17분, 옥수역 5분, 문산역 80분이 걸리며, 공항철도에서는 김포공항 49분, 인천공항 86분이 소요된다.



대한민국 직장인이 출근에 평균적으로 소요하는 시간이 53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왕십리자이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을 포함해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출퇴근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강남권과 을지로, 광화문, 종로 등서울 전역으로 진입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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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하는 왕십리자이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1800-5239로 가능하다.



한편, 왕십리자이 홈페이지(http://www.w-xi.co.kr/)를 방문하면 왕십리에 관한 사연 및 사진자랑 등을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될 시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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