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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혁신대상] 1층 책상·2층 침대…신개념 복합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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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혁신상 - 우드메탈
    [대한민국 혁신대상] 1층 책상·2층 침대…신개념 복합 가구
    가구업체 우드메탈(대표이사 김춘수·사진)은 신개념 복합 침대 ‘Letto Series’로 대한민국 제품혁신상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혁신대상] 1층 책상·2층 침대…신개념 복합 가구
    기숙사용 침대인 레또 시리즈는 1층은 책상과 옷장, 2층은 침대로 이뤄진 복합 가구다. 2층 침대엔 누워서 태블릿을 볼 수 있도록 거치대를 설치하는 등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했다. 김춘수 우드메탈 대표이사는 “폼알데하이드와 중금속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라며 “현대적인 심플한 디자인에 내구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한국우수산업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대한민국 혁신대상] 1층 책상·2층 침대…신개념 복합 가구
    1986년 설립된 우드메탈은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다. 회사 사무실에서 볼 수 있는 사무용 책상과 의자, 파티션, 회의실 탁자는 물론 병원과 도서관에 쓰이는 가구 등을 만든다. 실용주의와 품질경영이라는 원칙을 갖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허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2005년 가구업계 최초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고 2000여 생산 품목에 걸쳐 환경표지 인증을 받아 친환경 사무가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우드메탈이 보유한 지식재산권만 특허 70건, 실용신안 25건 등 180여건에 이른다.

    김 대표는 “매출의 7~8%를 매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며 “정보기술(IT)과 인체공학, 디자인 등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스마트 가구 개발로 세계 가구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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