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42억1200만원 규모의 '오 나의 귀신님'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6.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